입주민이 하나가 되는곳

입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해동마을신도브래뉴아파트 관리책임을 지고 있는 위탁관리회사 (주)덕우 소속 관리사무소장 김재영입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것이 도리이오나 지면상으로 인사드린점 송구스럽습니다.

2018년 12월 11일 부임하였을 때 단지 내 불신으로 입주자대표회의도 구성되지 않고 많은 다급한 업무가 처리되지 못하고 민원이 산적하였으나, 새로 구성된 입주자대표님과 입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응원으로 지금은 정상화되어 입주민이 화합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로 변했습니다.

또한 입주민여러분의 신임으로 (주)덕우가 2023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3년간 다시 위탁관리를 하게 되어 맞겨주신 입주민여러분과 입주자대표님들의 뜻을 받들어 여러가지 미력한 점이 많지만  입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관리하는 소임에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하여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든 조건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불편하시라 생각됩니다만, 저를 비롯한 관리사무소 전직원 모두는 항상 입주민을 섬기고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노력하는 자세로 근무하겠습니다.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주저 없이 관리사무소(031-821-0173)로 방문하시거나 전화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06.01